[국제유가] 증시하락+달러상승으로 2주래 최저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글로벌 증시 하락과 달러 상승의 영향으로 2주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71센트(1.05%) 내린 배럴당 66.80달러에 장을 마쳤다.
에너지시큐리티 애널리시스의 릭 뮬러 원유시장 전문가는 “여전히 경제 전반에 주요 문제들이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조금 앞서 나갔음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유시장 회복은 천천히 이루어질 것이며 수요 역시 빠른 증가속도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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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G베스트의 필 플린 리서치 부사장은 “마켓 랠리를 도울 것이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콜로니얼뱅크의 파산과 지난주말 소비지표 부진은 경기회복이 아직 멀었음을 보여준다”며 “그동안 사람들이 너무 낙관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아시아증시 폭락을 시작으로 유럽과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달러화는 1.4046달러를 기록해 지난달 30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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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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