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본격화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인 피아트가 중국 광저우 자동차와 4억유로(5억7000만달러) 규모의 제휴를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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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는 생산 모델이 너무 유사하다는 이유로 안후이성에 기반하고 있는 중국 체리사와의 계약을 종결시킨 바 있다. 다른 파트너를 찾아나섰던 피아트는 라이선스 비용과 관련한 잡음으로 난징 자동차와의 협상에 실패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피아트는 중국내에서 내후년까지 최대 20만개의 엔진과 14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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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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