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국으로 구성된 유로지역의 7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너지 비용이 줄어든데다 실업률이 상승해 가구 지출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6월에도 0.1%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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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음식료가격이 포함된 근원소비자물가 또한 1.3%를 기록해 최근 3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1.4%를 나타낸바 있다. 에너지가격이 전년동기대비 14.4%, 전월대비 1.8%가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생산자 물가 또한 6.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로지역 중 최대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독일의 소비자 물가지수도 하락세를 기록해 도매가지수가 10.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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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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