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측은 "최근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6월 초 진동수 금융위원장을 만나 민영화 추진과 관련된 문건을 제출한 것으로 모 언론매체에서 보도 됐지만 그런 사실이 없다"고 12일 해명했다.
금융지주측은 외환위기 당시 공적자금이 투입된 상황에서 조기민영화와 관련해 어떠한 문건이나 요청도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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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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