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싱의 허치슨, 이스라엘 투자사에 지분 매각
이스라엘 투자업체 스카일렉스(Scailex)가 허치슨 텔레커뮤니케이션스 보유의 파트너 커뮤니케이션스(Partner Communications) 지분 51%를 52억9000만 세겔(14억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허치슨 텔레커뮤니케이션스는 홍콩재벌 리카싱 청쿵실업 회장 소유다. 스카일렉스 측은 파트너 커뮤니케이션스 지분을 매수하면서 허치슨 측에 주당 67세겔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이날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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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커뮤니케이션스는 이스라엘 2위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로 지난해 허치슨 텔레콤의 매출 237억3000만 홍콩달러(32억 달러)의 5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분매각 소식이 전해진 뒤 파트너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 떨어진 67세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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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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