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실제 아이스쇼 및 갈라쇼에서 사용한 음악과 그가 평소 즐겨듣는 음악이 편집앨범으로 발매됐다.


유니버설뮤직이 11일 발매한 '페어리 온 디 아이스-더 팝 앨범(Fairy On The Ice - The Pop Album)에는 김연아 선수가 실제로 쇼에서 사용한 음악과 개인적인 애청곡 30곡이 2장의 CD에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팝음악과 뮤지컬 음악으로 나뉘어 실렸다.

팝음악으로 구성된 첫 번째 음반에는 리아나의 ‘돈트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 마이클 잭슨의 ‘벤(Ben)’,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Poker Face)’, 니요의 ‘미스 인디펜던트(Miss Independent)’, 제임스 모리슨의 ‘유 기브 미 썸씽(You Give Me Something)’ 등 15곡이 수록돼 있다.

AD

두 번째 음반은 뮤지컬 음악들이 실렸다. '맘마미아'의 '맘마 미아(Mamma Mia) '댄싱 퀸(Dancing Queen)', ‘오페라의 유령’의 '올 아이 애스크 오브 유(All I Ask of You)', '캐츠'의 '메모리(Memory)', '에비타'의 '돈트 크라이 포 미 아르젠티나(Don't Cry for Me Argentina)' 등 유명 뮤지컬 삽입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라 브라이트만, 일레인 페이지, 마이클 크로포드 등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특히 이 앨범은 김연아 선수와 깜찍한 아이스 스케이팅 요정들이 등장하는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구성된 북클릿 및 패키지로 구성돼 있어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