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7월에 시장금리가 상당수준 상승했는데 이는 3가지 요인에서 검토해볼 수 있다. 우선 그 시점에서의 특이한 수급변동요인이 있거나, 또 하나는 향후 금리상승을 예상할 만한 실물경제 쪽 이벤트가 있었느냐다. 또 그런데 대한 시장의 예상이 바뀌었는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런 요인으로 볼때 수급에서의 특이상황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지난 6월 외국인이 국고채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금리 상승요인이라면 미래의 경기나 물가를 예측하는 부분에서 기대가 앞선 것으로 본다. 또 실물경제 움직임을 반영한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이같은 격차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느냐는 정책당국자들이 판단할 문제인데 최근 시장금리 상승이 너무 앞서나가는 것 같다. 물론 시장금리와 정책금리간 관계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것이지만 시장금리와 정책금리 간 격차는 통상수준보다는 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