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34% 하락한 3249.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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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증시는 지난주 유동성 축소를 둘러싼 경계감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번 주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신규대출이 줄고 주택가격 상승세가 저지될 것이라는 우려가 금융주와 부동산주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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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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