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업]위아, 회사명 현대위아로 변경
현대이미지 업고 세계방산시장 공략
방위산업체인 위아(대표이사 부회장 김치웅)가 10일 회사명을 ‘현대위아’로 변경했다.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인 현대위아는 1976년 창립후 자동차 핵심부품, 방위산업, 첨단 항공기부품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했으며 지난 2000년 3천억 규모에 머물렀던 매출을 지난해 3조3천억원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 9년새 1000%이상 성장한 것이다.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미주, 유럽, 중국의 수출시장을 집중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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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관계자는 “새 사명은 현대자동차 그룹 이미지를 통해 치열한 세계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대위아 브랜드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프랑스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최첨단구동시스템을 일원화시킨 120mm 강선형 박격포를 개발, 시연회를 통해 사정거리와 안정적인 발사능력을 보여 호응을 받은 바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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