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 증시가 고용 안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지시간 12시 29분 현재 다우 지수가 전날보다 130.52포인트(1.4%) 상승한 9386.78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S&P500 지수 역시 1.6% 올라 10개월래 최대치에 해당하는 1012.71을 나타내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알코아, 월트디즈니 등이 2.7% 이상 오르고 있으며 7분기만에 흑자 전환한 실적을 내놓은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은 18%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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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 노동부는 7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1%포인트 떨어진 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9.6%보다 양호한 수치다.
매트릭스 에셋 어드바이저스의 데이비드 카츠는 "고용지표 호전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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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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