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 증시는 7월 고용지표 호조 소식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63.86포인트(0.7%) 오른 9320.12로 거래를 시작했다. 나스닥지수는 24.21포인트(1.2%) 상승한 1997.37, S&P500지수는 6.74포인트(0.7%) 올라선 103.82로 장을 출발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7월 실업률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난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D

7월 실업률은 9.4%를 기록해 전월에 비해 0.1%포인트 감소했다. 실업률 하락은 2008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미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의 2·4분기 순이익이 18억2000만달러를 기록, 7분기만에 흑자 전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