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상승 마감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지수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41.03포인트(0.87%) 오른 4731.56으로 마감했다. 독일 DAX30지수와 프랑스 CAC40지수는 각각 88.98포인트(1.66%), 43.31포인트(1.25%) 상승한 5458.96, 3521.1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실업률은 전월대비 0.1%포인트 감소한 9.4%로 시장 전망치인 9.6%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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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만에 처음이다.


클라리덴 로이의 전략가인 그레고르 마스트는 "미국의 7월 실업률은 고용 악화현상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는 경제 회복이 시작됐음을 확인해준다는 설명이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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