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인 다임러의 7월 자동차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한 9만3900대를 기록했다고 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중국 내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