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ABC방송 웹사이트 캡처)";$size="550,412,0";$no="20090806165830571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호주 최악의 화재로부터 목숨을 구한 코알라 '샘'이 수술 도중 숨졌다고 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호주 ABC방송을 인용해 화상을 입은 채 소방관이 주는 물을 마시는 장면이 공개돼 유명해진 코알라 샘이 산불로 발에 2~3도 화상을 입고 꾸준히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수술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샘은 그 동안 치명적인 호주산불의 생존자들을 위한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케빈 러드 호주 총리도 "샘이 더이상 우리 곁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슬퍼했다.
한편 최악의 산불로 기억되는 호주산불은 173명의 목숨과 7500여 채의 주택을 앗아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