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중부발전";$txt="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MOA 서명식에서 인도네시아 MPM사 조코 산토소 사장, 배성기 중부발전 사장,조용경 대우엔지니어링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size="408,340,0";$no="20090806154942664709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이 국내 업체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사업에 참여한다.
중부발전은 6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부카카그룹 본사에서 대우엔지니어링과 인니 발전전문기업인 MPM社와 '왐푸(Wampu) 수력발전소 건설ㆍ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각서(MOA : 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왐푸수력발전소는 물길을 완전히 막지 않고 수로를 따로 만들어 발전하게 되는 댐수로식 수력발전방식으로 건설되는 친환경 수력발전소이다. 설비용량 45㎿(15㎿ × 3기)규모로 오는 12월 착공해 미화 1억달러의 사업비를 투입해 2년 뒤인 2011년 11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중부발전은 준공 후 25년간 건설관리와 발전소 운영업무, 대우엔지니어링은 사업타당성조사와 EPC(설계, 구매, 시공) 업무, MPM사는 부지확보와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연간 20만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138만달러의 배출권 판매수익을 낼 수 있는 CDM(청정개발체제)확보도 가능한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