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증시는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4일간 꾸준히 오르며 200포인트를 쌓으며 3500포인트를 노렸지만 랠리를 잇지 못하고 하락 반전했다.
HSBC 진트러스트 펀드 매니지먼트의 얀지는 "주가가 매우 비싸다"며 "더 이상 오를 여력이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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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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