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이현순 현대차부회장";$txt="";$size="200,328,0";$no="20090102172210132370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기아자동차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기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사진)이 30일 발간한 하이브리드 R&D스토리에서 '패러다임의 변화, 그 중심에서'라는 제목의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자신했다. R&D스토리는 현대·기아차에서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이를 소개하기 위해 발간하는 책자로 신형 에쿠스와 쏘렌토R 출시 이후 세 번째다.
이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는 금융 위기 이후 새롭게 펼쳐질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면서 "모든 자동차업체들에게 친환경 자동차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역시 지난 1995년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컨셉-I를 개발한 이후 올해들어 세계 최초로 전기와 LPG를 연료로 하는 아반떼 LPi하이브리드, 포르테 LPi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LPi 하이브리드카는 기존 차량 대비 가격 상승은 최소화하면서도 친환경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또한 모터, 배터리, 인버터 등 고가의 주요부품을모두독자개발함으로써가격적인측면에서도경쟁력을갖추었다는 게 이 부회장의 설명.
이 부회장은 "하이브리드카 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에탄올차 등 여러 종류의 친환경차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기술이 살아남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확실한것은 가까운 미래에는 각 나라의 여건에 따라 여러 종류의 해법이 공존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수출 지향적인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현재로서는 하이브리드카를 비롯하여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차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술개발에 매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현대·기아차는 내년에는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중형 차종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북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2013년이후가정에서배터리를충전할수있고인근지역 내에서 전기차 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Plug-in)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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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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