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내 기업이전 대책 일환
동탄2신도시내 기업이전 대책 일환으로 조성되는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경기도와 한국토지공사는 8월부터 기본조사를 거쳐 9월부터 보상를 실시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내년 2월부터는 동탄2신도시내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화성시 동탄면 금곡리, 방교리, 송리, 오산리 일원 200만8426㎡ 규모의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9200억원을 들여 산업시설용지 73만2721㎡, 지원시설용지 2만9915㎡, 공공시설용지 100만7123㎡로 조성된다.
산업단지내에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의 산업시설이 들어선다.
산업단지내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집적화 및 동탄2신도시내 이전설치에 대한 사항은 토공과 화성시의 의견차이가 있어 향후 전문가, 교수, 중앙부처(국토부, 환경부) 등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동탄2신도시내 이전기업대상은 전체417개 업체로서 산업단지로 지정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는 기업이전 대책이 효과를 보일 것으로전망된다.
동탄산업단지는 지난 200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하고 지난 3월 17일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27일 수도권정비위원회 등을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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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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