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위 석유기업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은 올 상반기 석유 생산량이 4.6% 증가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P는 석유 생산에 드는 비용 감소와 생산량 증가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토니 헤이워드 BP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비용은 줄고 자금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 석유 생산량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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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BP의 하루 평균 석유 생산량은 400만 배럴을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 383만배럴보다 증가한 바 있다.
한편 BP의 2분기 순이익은 53% 감소했다. BP는 2분기 순수입이 주당 23.16센트인 43억9000만달러를 기록, 전년동기 93억6000만달러보다 53% 줄어든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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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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