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제유가가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캐터필러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이 대부분 우수했고, 경기침체가 끝나고 있다는 시그널이 포착되면서 유가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 것이 유가상승으로 연결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지난 주 국제유가의 공급이 소폭 줄었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상승폭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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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오 그래디 컨플루언스 인베스트먼트 스트래트지스트는 "기업실적인 예상을 웃도는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는 모든 경제 여건을 안정시키고, 국제유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뉴욕 근월물은 전일대비 83센트(1.3%) 오른 64.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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