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용종절제술 시술 환자가 증가했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밝혔다.


용종은 장관 속으로 돌출한 혹 덩어리로, 소화기 중에서도 대장에 가장 많이 생긴다. 생명에는 지장 없는 혹이지만 오래 방치하면 암으로 변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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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용종절제술 환자는 2006년 12만 4964명에서 2008년 20만 6341명으로 3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2배정도 많이 발생, 지난해 용종젤제술환자 20만 6341명 중 남성은 13만 8748명이고 여성은 6만 7593명으로 67%가량이 남성이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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