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대 운송업체인 콘티넨탈 에어라인이 1700명을 추가적으로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콘티넨탈 에어라인은 2분기 적자가 1.72달러를 기록하며 적자폭이 크게 늘어나자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았다.
전년동기 5센트의 적자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2분기 실적은 크게 악화된 셈이다.
이에 따라 1700명, 전체의 3.9%에 해당하는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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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에어라인은 지난 5월부터 1200명은 고위 간부를 우선으로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조조정과 함께 수수료 인상도 단행할 예정인데, 이같은 조치로 인해 약 1억달러가 연간 이익으로 유입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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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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