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9일 국외 단기훈련을 부처가 추진하는 국정과제나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부처 맞춤형 훈련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부처 맞춤형 훈련'은 지금까지는 훈련자 본인이 선호하는 훈련과제 및 훈련기관을 선정했지만, 부처 맞춤형 훈련은 부처에서 훈련과제를 결정하고, 훈련기관 역시 부처에서 과제 해결에 적합한 기관을 선정하는 등 부처 중심의 훈련이라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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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부처 맞춤형 훈련은 기상청에 처음으로 적용되며, 기상청은 미국 오클라호마대 국가기상센터와 MOU를 체결 '재해기상 예측성 향상을 위한 전문 훈련과정'을 개설하여 오는 20일부터 각 지역 기상대에 근무하는 3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선진 예보 기술의 연구·도입 및 재해기상 예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예보전문가 양성에 목적이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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