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20,149,0";$no="200907161424081232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농구 스타 야오밍(姚明ㆍ28ㆍ사진)이 자신이 과거에 뛰었던 중국의 상하이 샤크스팀 지분 전액을 인수했다고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상하이 출신인 야오밍은 상하이 샤크스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해 팀우승을 이끌었으며 본인 스스로 상하이시와 친정팀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혀왔다.
지난 시즌 상하이 샤크스팀은 중국 프로농구 14년 역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자금난으로 내년 시즌에 참여가 힘들 것이라고 전망됐었다.
팀의 한해 운영비용은 2000만위안(약 290만달러ㆍ37억원)으로 추정된다.
7차례나 미국 프로농구리그(NBA)에서 올스타로 뽑힌 야오밍은 현재 휴스턴 로케츠 소속 센터이지만 최근 다리 부상으로 올 시즌에서 제외됐으며 내년 시즌 출전도 힘들 전망이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지난해 3억8800만위안(약 5680만달러ㆍ720억원)을 벌어들인 야오밍을 중국에서 가장 부자인 엔터테이너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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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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