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명의 승객을 태운 항공기에 구멍이 뚫리는 바람에 불시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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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객실 천장에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30㎝가량인 구멍 뚫린 비행기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테네시주(州) 내슈빌을 떠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로 향하던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보잉737 여객기 천장에 갑자기 축구공 만한 크기의 구멍이 뚫렸다. 갑작스런 굉음에 승객들은 공포에 빠졌으며 불시착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에는 구멍 뚫린 비행기와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승객들이 소개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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