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종합직업체험관 조감도 (자료: 노동부)
";$size="500,315,0";$no="20090715111438614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정부가 청소년들에 대한 직업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 마련을 위해 문을 여는 ‘종합직업체험관’(가칭 ‘잡 월드’)이 15일 그 '첫 삽'을 뜬다.
노동부는 이날 오후 이영희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 정자동에 위치한 체험관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이 아닌 정부가 직접 설립하는 직업체험관은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건립되는 체험관엔 항공기 조종사, 과학수사요원, 자동차정비원, 사회복지사 등 120여개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체험관’과 ‘어린이체험관’이 들어서며, 각종 전시물과 4D영상관을 통해 직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직업세계관’, 그리고 놀이형 직업심리검사와 심층 진로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로설계관’ 등도 마련된다.
8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8000㎡ 규모로 세워지는 이번 체험관 공사엔 총 1957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1년말 완공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이영희 장관은 “청년실업과 인력 수급의 불균형 문제는 직업에 대한 편견과 정보의 부재가 주된 원인 중 하나”라면서 “종합직업체험관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직업의 의미와 가치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훌륭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체험관이 완공되면 초·중·고교생과 직업 상담교사, 학부모, 구직자 등 하루 최대 7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