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의 실업자 수가 내년까지 무려 3000만 명 늘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07년 말부터 2010년까지 선진국들의 일자리가 약 3000만 개 없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경기침체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가 선진국들의 고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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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의 6월 실업률은 9.5%로 25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 경제전문가와 각국 정부 관료들은 올해 말이나 내년쯤 경기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리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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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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