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의 전 회장 릭 왜고너가 다음달 1일 정식으로 퇴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왜고너는 회사 방침에 따라 퇴임 후 향후 5년간 164만달러씩 총 850만달러를 받게 된다. 매년 7만4030달러에 이르는 종신연금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현재 56세의 왜고너는 다른 퇴직 임원들과 마찬가지로 퇴직자 종합보험의 혜택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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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자료를 통해 “기존 임원진에 대한 연금지급으로 임원진 퇴직금이 줄어들었다”며 “왜고너의 퇴직금은 기존보다 60% 적은 것”이라고 전했다.
왜고너는 미국 정부의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에 따라 지난 3월말부터 GM의 경영에서 손을 떼고 연봉 1달러의 급여로 회사에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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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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