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최고경영자(CEO)인 릭 왜고너가 올해 단 1달러의 연봉만 받기로 했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왜고너 CEO는 지난해 210만달러의 급여를 포함, 보너스까지 총 540만달러의 급여를 받았다. 하지만 2007년 1410만달러를 받은 것을 고려한다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왜고너는 경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올해 연봉 1달러를 받기로 선언했다. 지난해 GM이 309억달러의 손실을 냈는데 이는 미국 기업의 100년 역사상 2번째 기록이다.
GM은 지난해 미국 정부로부터 134억달러의 지원을 받은 데 이어 최근에도 166억달러의 추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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