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中조선족 소학교 11년째 지원
봉사단체 다물단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소학교 졸업식 참석
$pos="C";$title="동부제철 中조선족 소학교 11년째 지원";$txt="오상룔 동부제철 노사협력실장이 지난 6일 자매결연학교인 중국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실험 소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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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이 중국 조선족 소학교와 11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동부제철 기술직 사원들이 주축이 된 봉사단체인 다물단원들은 지난 6일 자매결연학교인 중국 길림성 유하현 조선족 실험 소학교(구 동명소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부제철 다물단은 지난 1997년 유하 조선족 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장학사업 및 발전기금 전달 등으로 대한민족의 맥을 잇는데 일조해왔다.
중국 현지에서는 조선족들의 출산저하로 인구가 감소해 학생수에 따라 재정을 지원받았던 소학교가 존폐의 위기에 처해있으며, 중국 한족에 비해 교육환경과 시설이 매우 열악한 형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졸업식 행사에 참석한 오상룔 동부제철 노사협력실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사 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냈다”면서 “향후에도 동부제철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자라나는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조국의 사랑과 민족정신을 키워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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