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식체험 투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언론인, 외교관, 기업인 등 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봄으로써 한식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주한 이탈리아 대사 부인을 비롯하여 EUCCK (EU 주한상공회의소)부회장, EUCCK식음료위원장, 중국 인민일보 특파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이 한식세계화 주력품목인 비빔밥, 김치, 전통주를 한 곳에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김치 담그기, 한정식 오찬, 전통주 박물관 관람, 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