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우리나라 종가 가운데 문화재급 유물을 가장 많이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후기 대학자 명재(明齋) 윤증(尹拯) 선생(1629~1714) 종가가 유물 1만 여점을 7일 충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 영구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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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 선생의 12대 종손 윤완식(한국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 부회장)씨는 이날 충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 종가 유물 1만643점을 영구 기탁했다.
기탁된 유물들은 윤증 초상(보물 제1495호) 6점을 비롯해 윤증가의 유품, 책판 등 문화재급 유물이다. 특히 윤증 초상은 국내 초상화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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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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