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일본이 신형 요격 미사일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마아니치 신문이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에 대비,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해상배치형 요격 미사일, 지상배치형 요격 미사일과 함께 신형 요격 미사일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형 요격 미사일은 고도광역방어시스템(THAAD)라고 불리는 미사일로 지상배치형 요격 미사일보다 10배 넓은 방어 범위가 특징이다.

신문에 따르면 이 신형 요격 미사일을 3~4대 일본 내 배치할 경우 일본 전역을 방어할 수 있다. 기존 지상배치형 미사일은 11개소에 비채, 5000억엔 정도가 소요되나 일본 국방부는 현재 이 신형 미사일에 대한 소요 비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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