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슬라브 생산을 위한 연주기 가동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 회장은 이어 모니터를 보며 슬라브 생산 과정을 꼼꼼히 살펴본 후 기자들에게 "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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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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