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코리아투어 2009' 친선경기의 공개훈련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투어 2009의 로컬 프로모터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용관)는 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공개 훈련의 관람 티켓을 오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개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맨유는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경기장 적응 훈련을 겸해 국내 축구팬들과 취재진에게 공개훈련을 전체 공개하기로 했다.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좀처럼 공개하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국내의 수많은 축구팬들을 위해 공개훈련을 하기로 결정한 것. 맨유는 이날 주전 선수 대부분이 나와 경기장 적응을 위해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볼 뺏기, 슈팅 훈련 및 미니게임 등의 다양한 훈련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맨유의 공개 훈련과 본 경기 티켓을 묶은 패키지 티켓의 한정 판매는 지난 21일 이미 매진 됐으며, 이번 공개훈련만을 위한 개별 티켓은 인터파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1544-1555)를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 공개훈련의 티켓 금액은 1만 5천원이며 좌석은 비지정석이다.

한편 맨유는 오는 7월 '산소탱크' 박지성(28)을 비롯해 라이언 긱스(36), 웨인 루니(24), 리오 퍼디낸드(31)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이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 투어 2009'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맨유는 내달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 다음 날 공개훈련 및 공식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4일 FC서울과의 본 경기 이후 25일 출국까지 한국에서 3박 4일 간의 일정을 보내며 국내 축구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게 된다.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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