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유럽연합(EU)이 이란 대통령 선거에 간섭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EU가 "근거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란 외교부는 주이란 영국, 체코,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대사들을 각각 불러 최근 시위 사태에 대해내정간섭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U는 의장 명의의 성명에서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선거 이후 이란 내부의 위기가 민주적 대화와 평화적 수단을 통해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명의 사상자를 낸 시위대에 대한 폭력적 진압이 이어지는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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