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하락반전, 외인 주식 순매수 유지.."1270원대 저항 심해..롱마인드 여전"





견조하게 움직이던 주식시장이 다시 하락반전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270원대로 올랐다.



22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60원 오른 1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0.6원 오른 1269.0원에 개장했으나 장초반 1270원대에서 주식시장 상승과 역외 매도의 영향으로 한차례 아래쪽으로 향하기도 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을 위쪽으로 보고 있지만 1270원대에서 매도 물량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쪽에서 늘 1270원대가 막힌 만큼 현재 분위기는 아직 70원대 안착은 좀 이르다고 보고 있다"며 "다만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와 맞물리고 네고물량이 레벨업 해서 공급된다면 안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은행딜러도 "증시가 상승한데다 네고물량이 1270원 위에서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 반전했으나 롱 마인드는 여전하다"며 "1267원~1268원에 반등하면서 올라왔고 역외 쪽 바이도 있어 1270원 안착이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네고 업체 물량들은 꾸준히 나와서 1275원 넘어서는 저항이 심할 것이라며 아래로는 1265원 정도를 저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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