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한해동안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한국산재의료원(공기업),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청소년수련원(준정부기관) 등 총 4곳의 기관장이 최하등급인 미흡(50미만)판정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마무리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재정부는 미흡판정을 받은 4곳의 공공기관장들에 대해서는 해임건의키로 했다.
지난 8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해임건의한 사례는 2001년 대한광업진흥공사 1건에 불과하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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