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국내 천주교 신자가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8일 발표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08'에 따르면 2008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내 천주교 신자는 전년대비 2.7% 증가안 500만 4115명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총 인구 5039만4374명(통계청 자료 기준)의 9.9%에 달하는 것으로 국민 10명 중 1명이 천주교 신자라는 의미다.

이번 통계는 개별 성당의 자료를 각 교구가 수집한 것을 주교회의 사무처가 집계·정리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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