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공식 확정됐다.
로버트 기브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16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브스 대변인은 이어 "미국은 한국을 긴밀한 우방이며 주요 동맹국으로 여기고 있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방법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주요 G20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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