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9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20억달러어치의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만기도래하는 30억달러에 대한 재입찰 성격으로 10억달러가 줄어든 것이다.

입찰대상물은 84일물로 만기일은 오는 9월3일이며, 결제일은 오는 11일이다. 최저 응찰금리는 연 0.7297%다.

최대 응찰금액은 외국환은행별 2억달러까지로 최대 응찰한도내에서 조건을 달리해 2종류까지 입찰이 가능하다.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달러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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