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9~11일 사흘간 일본 도쿄 수산청에서 제2차 한·일 어업교섭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초 제1차 과장급회의에 이어 어업인의 선의의 피해방지를 위한 위성항법시스템(GPS) 항적기록 보존이행 방법 및 어업자 대표의 공동위원회 하부기구 참가 등 상호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0년 한·일 어업협상은 양국 EEZ 입어절차규칙 등은 1~2차례의 과장급 실무회의를 거쳐 마무리하고 업종별 조업조건 등은 내년 1월중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제12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합의하는 일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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