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오 전 KTF홍보실장이 KT경북무선마케팅단장(상무)으로 자리를 옮겼다.

4일 KT에 따르면 통합 KT 출범에 따라 기존 KTF대구마케팅본부가 KT경북무선마케팅단으로 변경되면서 유석오(사진)단장이 3일자로 부임했다.

유 신임 단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부산 중앙고와 한국방송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T에서 홍보실 과장, 감사실 과장을 거쳐 KTF로 옮긴 뒤 언론홍보팀장, 홍보실 실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정보통신에 기여한 공로로 정보통신부 장관상(1996년), 자원봉사 대상으로 대통령표창(2006년)을 받았다.

유 단장은 또 '쇼를 하라'라는 KTF 광고를 통해 제3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KTF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한국PR협회가 주는 '올해의 PR인'상(2007년)을 수상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