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 스티븐스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는 기준금리 추가인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스티븐스 총재는 “최근의 저금리정책은 이자 비용을 낮추는 것을 의도한 것"이라며 “과도한 금리인하는 비정상적인 금리 수준에서만 상환이 가능한 대출자들이 늘어나게 하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전환점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며 "어느 시기에 금리를 인상시킬지 명확한 해답을 준비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RBA는 기준금리를 3%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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