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의 노원구 상계·장암지구 공급분의 청약접수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시 산한 SH공사의 상계·장암지구 1순위 청약 결과 총 430명 모집에 2494명(수도권 청약자포함)이 접수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1단지 일반분양 전용 59.5㎡ 21명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386명이 접수해 18.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단지 84.6㎡ 1순위 58명에 412명 신청해 7.36대 1, 2단지 84.6㎡ 24명의 173명이 몰려와 7.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큰 평형인 114㎡에는 79명 모집에 388명이 접수해 4.91대 1을 보였다.

분양가격은 1단지의 59㎡의 경우 평균 3.3㎡당 765만원, 84㎡는 776만원 선이다. 2단지 59㎡는 평균 3.3㎡당 765만원, 84㎡ 777만원, 114㎡ 83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분양 당첨자는 85㎡ 초과는 분양일로부터 1년, 85㎡ 이하는 3년의 전매제한을 적용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되며 계약은 6월29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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