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3일 북한이 핵실험이후 서해안 북방한계선(NLL) 등에서 무력도발을 감행할 경우 F-15K 전투기를 즉각 투입한다고 밝혔다.

공군은 "F-15K의 경우 사정거리 68km의 중거리 공대공 유도미사일이나 합동 정밀직격탄 등 최첨단 무기가 장착돼 있다"며 "북한 핵실험이후 비상대기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F-15K는 미국 전폭기 F-15E를 개량한 것으로 사정거리는 280km에 달하지만 오차범위는 3m에 불과하다.

F-15K는 지난 2005년부터 F-4와 F-5 등 구식 전투기를 대체하며 실전에 배치됐으며, 공군은 현재 총 40대의 F-15K를 보유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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