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제외환시장의 위험 회피도 약화 및 경기 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며
급락세로 출발할 전망이라고 우리선물이 전망했다.

변지영 연구원은 2일 "역외환율이 1230원을 하회하고, 뉴욕 증시 급등으로 우리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원·달러 환율은 연저점 1229.00원을 하향 테스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변연구원은 "다만 전일 환율이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환율이 1230원을 밑돌며 하락세를 지속할 경우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낙폭은 제한된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연저점을 테스트하며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중 증시 동향에 주목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 레인지는 1215.00원~1245.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