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6월 1~2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수린 핏수완ASEAN 사무총장을 만나 한-ASEAN간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과 수린 ASEAN 사무총장은 "한-ASEAN 관계가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지난 2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특히 지난 3월 '한-ASEAN 센터'가 설립되고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ASEAN FTA 투자 협정'이 서명되는 것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한-ASEAN 특별정상회의 공동성명'에 포함되는 '한-ASEAN간 제반 분야 협력방안 이행에 대한 ASEAN 사무국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수린 핏수완 사무총장은 이에 한-ASEAN간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무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제주=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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