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경기도내 일자리 우수기업에게 수출보험료 10% 할인 등 수출보험을 우대 지원한다.

한국수출보험공사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유지에 기여하여 경기도가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보험료 10% 추가할인 및 ▲수출보험 이용 가능한도를 최대 2배까지 책정 우대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이란 창업 후 2년 이상이 되고, 일자리 증가율(신규고용/기존고용)이나 직원 중 정규직 비중(혹은 정규직·비정규직 격차)이 크게 개선된 기업으로 경기도청이 발굴·인증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하고 있다.

유창무 수보 사장은 "수출기업의 고용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돼야 한다"며 이같은 수출보험 지원방안을 내놓은 배경을 밝혔다.

한편 수보는 지난 2월 청년인턴 55명을 채용한데 이어 대졸신입사원 초임 25%를 삭감한 것을 재원으로 향후 청년인턴과 계약직 직원채용을 늘릴 계획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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