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신규주택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4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월대비 0.3% 증가해 35만2000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주택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은 판매 가격이 전년동월대비 15%나 급락, 거의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 사상 최저 수준인 모기지 금리 역시 주택판매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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